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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론] [독서록 ] 프레이리의 교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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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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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l 교육문화연구회 옮김

이 책을 다 읽고 느낀 것을 한 마디의 말로 표현을 하자면, ‘교사라는 것은 참 어려운 것이로구나!’라는 것이다. 하지만 어려운 직업이기에 그에 따른 보람도 크게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적힌 대로 교사를 하라고 한다면 과연 교사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의문마저 들었다. 교사라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 것이다.
[교사론] [독서록 ] 프레이리의 교사론

설명

[참고자료] 프레이리의 교사론

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실질적인 생계, 즉 경제적인 부를 원해서 교사의 길을 택하였다면 오랫동안 교사를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곧 학생들과 같이 나아갈 소명의식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실제로 교육현장에 나가서 체험을 해야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프레이리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교사론 과제물로 독후감 쓴것입니다. 나도 막연히 ‘교사가 되어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살아야지’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읽은 것은 나의 그런 무덤덤한 생각에 전환점이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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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론 課題물로 독서록 쓴것입니다. . 교육이라는 것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고 동료들과 토론을 하며 자신에 대해 반성도 해보고 자신을 가꾸어 나갈 때 이 책을 읽었노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프레이리의 교사론 저자 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l 교육문화연구회 옮김
이 <프레이리의 교사론>이라는 책은 한번만 읽어서는 이해 할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것이다. 프레이리는 교사라는 직업을 하나의 성직(聖職)으로 여기고, 교사의 자질과 본분에 대하여 편지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만큼 교사라는 직업이 사회에서 보장해주는 안정된 직업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기에는 부적절한 직업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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