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days.co.kr ESCO는 역시 ‘눈 먼 돈’ > thedays7 | thedays.co.kr report

ESCO는 역시 ‘눈 먼 돈’ > thedays7

본문 바로가기

thedays7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ESCO는 역시 ‘눈 먼 돈’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8 12:55

본문




Download : 081014114137_.jpg










ESCO는 역시 ‘눈 먼 돈’


Download : 081014114137_.jpg( 67 )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ESCO는 역시 ‘눈 먼 돈’

 최다 지원을 받아낸 삼성에버랜드는 215개 프로젝트에 사업당 9억6000만원을 수령했다.
순서
레포트 > 기타

 2000년 이후 ESCO 사업으로 융자지원된 사업은 463건으로 건당 22억4700만원. 하지만 100억원 이상 지원된 21개 업체의 금액 총액은 8443억원으로 전체의 81%에 달한다. 케너텍은 45개 사업으로 건당 30억4000만원을 챙겼다. 이 가운데 삼성에버랜드가 2076억원으로 전체의 20%, 케너텍이 1369억원으로 13.2%를 차지해 이들 2개사가 전체 ESCO 자금의 30%인 3345억원을 독차지했다.
설명

 조사기간 중 자금지원을 받은 162개사 중 95개사는 중도에 사업을 포기했다.
류경동기자 ninano@

ESCO는 역시 ‘눈 먼 돈’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이달곤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에 대한 政府의 지원금을 받는 10곳 중 6개 업체 꼴로 중도에 사업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 이후 올 8월까지 162개 업체에 총 1조403억원의 ESCO 사업 지원금이 투입됐다. 특히 이같은 지원이 현재 비자금 조성·뇌물 공여 등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특정 업체 등에 집중됐다. 사업포기기업률은 59%에 이른다.

‘ESCO 지원금=눈 먼 돈’이라는 에너지 업계의 속설이 상당 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ESCO는 역시 ‘눈 먼 돈’

다.
 政府로부터 ESCO로 지정받은 업체는 에너지절약시설을 지을 때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투자비용은 에너지합리화자금에서 지원한다.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thedays.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theday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