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음성학(말의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6 23:42
본문
Download : 국어학-음성학(말의 소리).hwp
ㅎ소리 - 목청이 약간 열려서 갈이소리가 들림. 안울림은 [h], 울림은 [ɦ]
음성학의 연구대상 : 소리내기와 듣기와 음파의 성질
-4277_01.gif)
-4277_02_.gif)
-4277_03_.gif)
-4277_04_.gif)
-4277_05_.gif)
닿기 - 능동부가 고政府에 닿는 것(「ㄱ,ㄷ,ㅂ,ㅈ,ㅇ,ㄴ,ㅁ,ㄹ」)
Download : 국어학-음성학(말의 소리).hwp( 59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입술은 아래를 능동부, 위를 고政府라 함)
고政府 - 잘 움직이지 않는 잇몸, 입천장, 인두벽 따위를 일컬음
<홀소리의 분화>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혓바닥의 자리와 그 입천장에 대한 거리(높이), 그리고 입술의 둥긂으로 나누어짐.
울림(성) - 목청을 가볍게 닫고 공기를 내뿜으면 목청이 떨어 울게 되는데, 이 때 나는 소리
<발성부에서 나는 소리>
설명
발동부 - 공기를 움직이게 함 / 발성부 - 소리를 냄 / 발음부 - 소리를 다듬음
다그기 - 능동부가 고政府에 가까이 다가서 갈이소리가 들리는 것(「ㅅ, ㅆ」)
국어학-음성학(말의 소리)
닿소리 - 어떤 능동부가 어떤 고政府에 가 닿거나, 갈이가 들릴 정도로 가까이 접근하는-이러한 움직임을 ‘막음’이라 한다-데서 나는 소리
<아주 닿기와 부분 닿기>
능동부 - 잘 움직이는 혀의 여러 부분
음성학의 분류 : 생리음성학(physiological phonetics) - 소리내는 여러기관을 움직이는 작용을 연구하는 부문
(1)방법
1. 소리의 연구 <소리 연구의 세 방면> 음성학 : 말할이-들을이의 뜻의 표현과 이해의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소리내기와 듣기 과정만을 연구하는 학문 음성학의 연구대상 : 소리내기와 듣기와 음파의 성질 음성학의 분류 : 생리음성학(physiological phonetics) - 소리내는 여러기관을 움직이는 작용을 연구하는 부문 음향음성학(acoustic phonetics) - 음파의 퍼지는 작용을 연구하는 부문 청취음성학(auditory phonetics) - 듣기의 작용을 연구하는 부문
순서
아주 닿기 - 능동부가 고政府에 아주 닿아서 입안의 공깃길이 일단 완전히 막히는 것(「ㄱ, ㄷ, ㅂ, ㅈ, ㅇ, ㄴ, ㅁ」)
발동부는 부아(폐), 목안, 입안의 세 군데에 있으나, 일반적인 말소리는 거의 날숨을 이용한다. 날숨은 기관을 통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기관의 위쪽에 ‘후두’가 있고, 후두에 ‘목청(성대)’이 있으며 목청의 사이를 ‘성문’이라 한다.
음성학 : 말할이-들을이의 뜻의 표현과 이해의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소리내기와 듣기 과정만을 연구하는 학문
<닿기와 다그기>
<소리 연구의 세 방면>
음향음성학(acoustic phonetics) - 음파의 퍼지는 작용을 연구하는 부문
목청 터짐소리(성대 파열음) - 닫았던 목청을 터뜨려서 내는 소리 ([ˀ]로 적는다)
<닿소리의 분화> 소리를 내는 자리와 방법에 따라 나누어짐 (울림으로도 나누어짐)
홀소리 - 그러한 막음 없이 목청의 울림이 입안이나 코 안에서 공명을 얻어 나는 소리
1. 소리의 연구
청취음성학(auditory phonetics) - 듣기의 작용을 연구하는 부문
3. 닿소리
<발동부와 발성부>
<음성기관> 말의 소리를 내는 데 관여하는 몸의 모든 기관
<발음부>
국어학,음성학,말의소리
안울림소리(무성음) - 목청 사이를 열어 놓고 소리를 내게 되면 울림이 들리지 않는데, 이때 나는 소리
<홀소리와 닿소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