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어떤 사이트 어디로 가야 `한눈에 쏙`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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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0: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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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검색화면에서 기업명을 입력하면 그 기업이 공시한 내용이 펼쳐진다. 프리보드(55개사) 포함 유가증권(733개사)·코스닥(959개사) 등 1740여개사는 이렇게 해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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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현재 100만개 이상의 기업 정보가 올라가 있다아 유료서비스로 중소기업은 월 10만∼20만원, 대기업은 40만∼60만원의 비용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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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비즈나 벤처인에서 파악할 수 없거나 정보가 부족하다면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정보 on-line 조회서비스인 ‘크레탑 플러스(http://www.cretop.com)’ 이용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기업정보 어떤 사이트 어디로 가야 `한눈에 쏙`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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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비상장 기업은?
벤처기업 정보를 찾는다면 기술보증기금이 구축해 관리중인 ‘벤처인(http://www.venturein.or.kr)’이 제격이다.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던 벤처확인사이트 ‘벤처넷’과 기술보증기금의 벤처정보사이트 ‘베니스’가 통합돼 최근 탄생했다. 이럴 때 절대 당황하지 말라. 인터넷(Internet)에 들어가면 기대 이상의 정보를 구할 수 있다아 일단 해당기업이 상장사라면 금융감독원의 공시사이트 다트(http://dart.fss.or.kr)를 권한다. 15일 현재 1만1867개의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호·주소·주요제품 등 일반정보에서부터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등 재무정보, 투자금액·투자시기 등 투자정보가 담겨 있다아 물론 알고 싶은 기업이 벤처기업인지 여부 또한 인증과정에 있는지의 확인도 가능하다. 유료인 만큼 기업재무정보 제공과 별도로 기업의 대출규모, 대표이사의 신용도, 입찰정보, 영업現況(현황)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벤처기업은 법적으로 기보를 통해 기업정보를 벤처인에 공시해야 한다. 조회는 누구나 가능하며 자료를내려받다 또는 프린트 출력은 회원사만 할 수 있다아
직장인들이 상관으로부터 자주 듣는 말 가운데 하나다. 업종·지역·분야(30대, 100대, 상장사, 외부감사, 수출입, 벤처, 병역특례지정, 외국인투자) 그리고 해외진출기업과 국내진출 외국기업 정보를 동시에 파악이 가능하며 아울러 재무, 매출과 손익, 자산 및 자본별 순위도 가능하다. 1분기는 5월 중순, 2분기(반기)는 8월 중순, 3분기는 11월 중순, 4분기(연간)는 3월말께 올라온다. 또 현재는 물로 과거 특정시점과 그 이후 현재까지의 여신現況(현황) 등도 파악할 수 있다아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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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 뭐 하는 곳인지 당장 보고해!`





기업정보 어떤 사이트 어디로 가야 `한눈에 쏙`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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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코참비즈(http://www.korchambiz.net)가 있다아 15일 현재 30만개 이상의 기업정보가 담겨 있다아 기업의 일반정보에서부터 상품·거래·채용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아 이 사이트는 특히 다수의 기업을 동시에 비교·검색할 때 유용하다. 이 가운데 연 4회씩 제출하는 사업보고서를 클릭하면 財務諸表에서부터 주주現況(현황) , 심지어 임금수준에 이르기까지 웬만한 정보는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