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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感想文(감상문) ] [독서록 ] 조상훈의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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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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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식 투자를 직접하는 것에관련되어도 반대를 한다. 하지만 난 14억은 커녕 1400만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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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感想文] 조상훈의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를 읽고쓰기
조상훈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03년 출판

1.머릿말
나도 33세다. 물론 나는 1400만원도 못 모았지만,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에 목 매면서 부자가 되고 싶지는 않다. 결국 잔머리 아닌가. 물론 부자되는 공부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내가 보기엔 다 잔머리다.
이런 식의 부자되는 책은 별로 내키지 않는다. 그는 과연 지금도 부자일까 아니면 지금은 쫄딱 망해서 나보다 못한 신세가 되었을까 자못 궁금해진다. 빚으로 처음 된 결혼생활 그래도 1400만원을 모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2.지은이
조상훈.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 일찍부터 재정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스스로 학비와 용돈을 해결했고, 3학년 때에는 foundation(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2003년도에 출간된 책이니 5년전 이야기다. 주인공은 이제 38세가 되었을 것이다. 당시로서는 발빠른, 중소기업체에서…(drop)

레포트/감상서평
설명
다. 부동산은 그저 집 한 채 살정도면 될 것이고, 남들에게 사기 당하지 않을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랑 동갑 33세에 괜히 끌렸다. 맞지 않는 걸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나는 다른 방식으로 부를 거머쥘것이다. 내가 정의(定義)하는 부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줄 아는 사람을 나는 부자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살면서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좋은 버릇이 못 된다 그리고 이렇게 자서전적인 부자가 된 책은 읽기가 싫다. 부동산과 주식이 나하고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이 말은 부동산 투자와 주식직접투자에 대한 나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부동산 투자고 주식 투자고 다 잔머리의 발상이며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없다.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그냥 맡기면 되지 않을까 부동산과 주식에 골몰할 때 뭔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빛낼 가치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나의 目標(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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