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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종 부시랠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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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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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부시랠리에 대한 단순한 기대감보다는 IT 경기 회복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IT대표주인 하이닉스(-4.31%)·LG필립스LCD(-3.43%) 등은 전날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했으며 삼성전자(-1.54%)·LG전자(-0.76%)·삼성SDI(-0.50%) 등도 약세로 돌아섰다. IT업종 역시 전날 보여줬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반전하며 하루만에 ‘부시랠리’를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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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종 부시랠리는 없다
‘부시랠리 기대감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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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미 대선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제 시장의 관심은 기업실적이나 거시경제로 이동할 것”이라며 “다음주 예정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미국 증시 방향과 IT업황 추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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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시 재선으로 인한 주가 상승은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단기 추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IT업황과 미 기술주 동향을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김승현 연구원은 “부시의 재선이 국내 IT주에 직접적으로 미칠 influence은 크지 않다”며 “국내 IT업종에는 중립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說明)했다. 더 이상의 부시랠리는 없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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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종 부시랠리는 없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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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 이후 IT업종에도 이른바 ‘부시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IT주 상승결과 는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아 4일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은 강한 오름세를 보였던 전일 증시와는 달리 6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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