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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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0 18: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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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 500명가량이 모이자 유비는 군사를 일으켜 황건적을 죽였다. 근데 뇌물을 안 받쳐서 현령이라는 낮은 지위를 받았다. 장비는 고기장수였다 그래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고 큰 돌 아래에 고기를 묶어놓고 그 돌 위에다가 `이 돌을 열 수 있는 자는 고기를 가져도 좋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갔다. 나중에는 계속 싸우려 했으나 유비의 중재로 서로 칭찬해주는 사의가 되고, 나중엔 의형제를 맺었는데, 유비가 큰형, 그다음 관우, 장비 순이었다.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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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은후나서
유비는 고향 탁현에서 돗자리 장수를 했다. 그러나 경비대가 오는 바람에 둘의 싸움은 중단되었다.
장비는 자신보다 힘 센 사람이 있는걸! 억울해하며 관우랑 싸웠다. 그러나 황건적의 횡포에 시들려 병사를 모집하는 것을 보고 있자 장비라는 사내가 유비가 마음에 들어 같이 앞날을 키워보자고 했다. 유비는 의병을 모집했다. 때 마침 한 상인이 유비에게 의병 일에 힘써달라고 돈을 줘서 대장간을 세워 무기를 장만했다. 그러나 관우가 그걸 들고 고기를 가져갔다. 그런데 관리를 하러 온 관리에게 뇌물을 주지 않아서 유비를 현령에서 내려버릴라고하자 장비가 그 사람을 때려버렷…(투비컨티뉴드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