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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일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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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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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서도 저자는 그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기자의 눈으로 보고 쓴 글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이니 다들 오해없으시길..... 이란 의미겠다. 1965년 한일협정을 빌미로 전혀 사과하고 있지 않은 모습의 Japan. 그들에게 과연 미래는 있을까 과거청산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아직도 history왜곡을 일삼는 그들.. 그들에게 definition 란 존재할까 앞으로 우리는 Japan과 한 배를 타고 같이 나가야 할 것이다.

Japan은 없다
전여옥 지음
지식공작소
1997년
옛날 책이다. 나는 정치를 모른다.hwp( 64 )
독서수양록,일본은,없다,감상서평,레포트

다.

이 책은 굉장히 주관적이며 부정적인 한 면만을 짚어본 책이다. 그런 기억이 아득히 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책이 나왔을 것이다. 지금은 정치계에 입문해서 정치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텔레비전과 신문도 보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의 일을 그냥 묻고 흘려보낼 수만은 없는 일. 다시는 치욕의 과거를 되돌이표찍지 않도록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노력해야한다. 옛날에 Japan에서 ‘추한 한국인’, ‘한국은 없다’라는 책이 출판되었었다. 하지만, 일부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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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일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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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독서수양록] 일본은 없다. 따라서 어찌보면 편협한 시각에서만 바라볼 수도 있고, 그 시각이 모두 맞다고만은 볼 수 없다. 그 당시 전여옥이 바라본 Japan인들의 모습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아무튼 나쁜 점만 잘도 추려서 썼다. 왜냐 모르니까....

아무튼 이 책은 전여옥이 Japan 특파원으로 갔을 때 경험했던 것들을 지극히 ‘주관적’인 시각에서 쓴 책이다. 전혀 모른다.

Japan에 대한 좋은 점을 쓴 곳이 없다.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종군위안부문제... 아직도 그대로다. 따라서 나는 전혀 정치적인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에 와서 보니 저자가 전여옥이다. 단지 전여옥이 얼마전에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한 사실만 안다. 그 당시 시대적으로 Japan과 한국에서 저런 책들로 서로 공격을 했으니, 뭐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근데 그 당시 Japan이나 십년이상이 지난 지금이나 Japan은 크게 변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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