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유망 국방 IT기술 30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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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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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모바일 정보화 環境 구축과 네트워크 중심의 국방 지식정보화가 급물살을 탈 展望이다. future(미래) 유망 국방IT 30개 과제는 국방부 目標(목표) 방향에 맞춰 10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국방부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미래유망 국방 IT기술 30선 나왔다
국방기술품질원이 선정한 future(미래) 유망 국방IT 분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관리 및 교환 △체계간 연동 △플랫폼 및 기반구조 △정보보호 △모델링 앤 시뮬레이션 및 임베디드 SW 등 6개 분야다.
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IT 기획 활동을 통해 국방IT 중장기 계획(Master Plan)과 로드맵 수립, 국방IT 고유 과제(Project) 발굴, 연도별 R&D 시행계획, 연구수행 및 관리, 연구성과 analysis(분석) 및 확산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선정한 30개 future(미래) 유망 국방IT를 오는 4일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국방부가 주최하는 `2010 국방 정보기술 심포지엄`에서 처음 공개한다.
정재원 국방기술품질원장은 “국방 분야에서도 IT와의 융 · 복합화가 급진전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future(미래) 유망 국방IT 선정이 국방IT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 국방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은 국방정보화 비전과 目標(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 도출을 目標(목표)로 future(미래) 유망 국방 IT 총 30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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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유망 국방 IT기술 30선 나왔다
미래유망 국방 IT기술 30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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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분야에서 future(미래) 국방IT 청사진이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uture 유망 국방 IT기술 30선 나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오는 2012년과 2015년 단계별 국방 정보화에 필요한 국방IT 소요를 도출한 것으로, 2012년 본격화되는 통합 · 연동 서비스 인프라 구축, 2015년 시작되는 국방 스마트모바일 정보環境 구축 등의 국방 정보화사업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세대 웹, 가상현실, 견고화 노트북 등 첨단 국방정보화를 위한 future(미래) 유망 정보기술(IT)이 처음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방IT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국방 자원의 활용 가치 극대화 방안이 적극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