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월드]중국-중국 100대 외국계 전자업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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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6: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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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의 세계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china(중국) 전자정보산업은 호황을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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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계 전자기업들의 고정자산 투자는 214억위안으로 2000년 대비 20% 신장하면서 전체 산업에서 5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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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의 지난해 총생산액은 7472억위안으로 산업mean or average(평균) 치보다 6.1% 높았다. 이 가운데 매출액 대비 100대 외국계 전자기업의 고정자산 투자액은 171억위안으로 30% 신장했으며 전체 외국계 전자기업 투자의 80%를 차지했다. 매출이 많은 100대 외국계 전자기업 중에는 통신장비생산업체와 컴퓨터 하드웨어업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따 최근 수년간 외국계 기업들은 계속해서 생산규모를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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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00대 외국계 전자기업의 매출수익은 3150억위안으로 전체 산업에서 40%를 차지하며 2000년 대비 2% 늘었고 이윤은 189억위안으로 2.1%, 납부세금은 61.7억위안으로 3%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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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적으로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함께 china(중국) 은 세계 각국의 투자 중심국가로 떠올랐다. 모토로라·노키아·노텔네트웍스·에릭슨·지멘스·루슨트 테크놀로지스·알카텔 등 세계 유수의 통신장비업체가 속속 china(중국) 에 들어와 합작기업을 설립했다. 산업 전체 매출액은 4269억위안으로 18.7% 늘었고, 납부한 세금 총액은 105억위안으로 22.8% 증가했다.
다. 이들 기업은 생산기지를 china(중국) 동부 해안 지역에서 중·서부로 확장·이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따 지난 2000년 광둥·둥완·장쑤·쑤저우·푸젠 등지의 외국계 모니터업체의 생산규모는 china(중국) 총생산대수의 80%를 넘어서면서 china(중국) 의 3대 모니터 생산기지로 부상했다. 또 외국계 기업과 대만 업체들은 OEM 가공기지와 연구·개발센터도 china(중국) 의 중부와 서부지역으로 옮기고 있따 모토로라는 쓰촨에 china(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기지를 구축했고, 삼성과 대만 업체들은 모니터 및 노트북컴퓨터 등의 생산가공을 모두 china(중국) 으로 이전시키고 있어 china(중국) 은 명실상부한 전자정보제품 가공대국으로 부상했다. 이들이 만든 일자리만 해도 18만5000개였다. china(중국) 도 마찬가지였다.





대만 역시 이 같은 움직임에 동참해 10대 노트북업체 가운데 6개사가 대륙에 공장을 설립했다. 이런 가운데 외국계 기업들의 역할도 점차 커지고 있따 지난해 china(중국) 전체 전자산업의 성장률은 26.8%. 이 가운데 외국계 기업이 18.9%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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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부터는 외국계 기업들이 베이징·톈진 지역의 투자를 강화하고 생산규모를 확장, 생산규모 면에서 china(중국) 총생산량의 40%를 점유하면서 3대 생산기지의 형세를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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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기준 대만을 포함한 외국계 기업들의 단독투자액은 40억달러였다.
최근 수년 동안 통신·컴퓨터기술을 선두로 세계 전자정보산업은 빠르게 발전했다. 이는 외국계 전자기업 전체 투자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 투자environment(환경) 이 뚜렷이 개선되면서 외국 기업들이 투자 범위와 규모를 늘리고 있따
대만을 포함한 외국계 기업들의 매출액은 2176억위안으로 외국계 기업 전체의 51%였으며 이윤은 123억위안으로 51%, 납부세금은 62억위안으로 67%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