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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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0 17: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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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노국, 왜국 등의 국명은 그 왜인들이 조공하러 오기 전부터 자고 있었던 것인지, 혹은 漢의 광무제가 이때 처음으로 이름붙인 것인지, 그 어느 쪽도 아니라면 「前漢書」를 저술한 班固가 자의적으로 결정해서 그대로 기입했는지 미상이다. 중국(中國)이나 한국이 日本(일본)을 왜국, 日本(일본)인을 왜인 등으로 부른 것은 그들을 존경해…(생략(省略))
왜에 관하여
왜에관하여
설명
본 자료는 왜에 관하여 조사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다.
1세기 초반 무렵의 일에 관해 썼다고 보이는 神武記는 ‘身短而手足長’의 인종이 살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아 이 신체가 짧고 손발이 긴 것으로 미루어 그 당시 日本(일본)열도의 구주지방에는 왜소한 해양족이 널리 살고 있었던 것 같다. 또한 倭는 그 사람들이 왜소하다고 하는 의미를 겸하고 있었던 것으로도 생각된다 그후, 漢에 가장 일찍 조공한 남방의 한 부족장이 倭奴의 칭호를 받았던 것으로부터 왜가 그들의 영예로운 칭호가 되어 왜의 국명이 그후 600년 간 日本(일본)열도 전역에 군림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아 이 말이 公式(공식)적으로 쓰이지 않게 된 것은 《신당서(新唐書)》 이후이며 한국도 日本(일본)과 친교가 있었던 백제 때부터라 여겨진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것은 「後漢書」지리지상의 ‘倭在韓東南大海中’이며 세 번째의 것은 「三國志」魏書상의 ‘倭在大方東南大海之中.依山島爲國邑’ 이다. 이 기록에 따르면 왜는 前漢시대부터 이미 중국(中國)에 왕래하고 있었던 것 같다.왜에관하여 , 왜에 관하여인문사회레포트 ,
본 data(자료)는 왜에 관하여 조사정리(整理) 한 리포트입니다. 그 당시 「漢書」상의 倭人또는 倭國의 의의는 漢을 종주국으로 받드는 멀리 사는 유순한 사람, 또는 나라라고 하는 점에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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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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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의 稱號考
◈漢籍상의 倭國
◈야마토정권의 倭
◈倭國傳
1)倭國의 위치와 여러 小國
2)倭人들의 服色
3)倭人들의 風俗
◈倭人이 百濟系라는 견해
◈倭가 한반도 내에 있었다는 견해
◈倭와 七支刀
◈百濟와 倭의 교역
◈倭가 百濟의 侯國이라는 견해
◈한국 古代史에서 倭가 차지하는 위치
◈任那의 실체
◈아직기와 왕인박사
◈倭의 침략기사
◈느낀점
◈출처
◈倭의 稱號考
「倭」라고 하는 글자는 사전류에 의하면 「柔順한 모양, 둔하다, 魯國 宣公의 이름, 나라 이름 즉 日本의 옛 이름」등으로 introduction되어 있다아 문헌상,「倭」라는 글자로 고대日本(일본)에 관해서 가장 오랜 것은 班固가 쓴 「漢書」상의 기록이다. 이 외에 「晋書」倭人, 「宋書」倭國, 「梁書」,「隋書」,「北史」,「唐書」상의 倭國 등이 있다아 日本(일본)열도 내의 「왜」가 중국(中國)과 접촉한 것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최초의 기록은 「後漢書」倭傳 상의 원무제 중원 2년 ‘倭奴國奉貢朝賀, 倭國王帥升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