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한어방언’으로 분석해 본 ‘사등분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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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12: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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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제외하면 약간의 견해차가 존재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現代漢語方言과 域外譯音 資料를 이용하여 ‘等’의 구분이 聲母(字母)、韻、介音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그는 古人의 四等四等이 의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我自己在這個問題上摸索了多年, 才終于擦覺出來韻圖帶有鑲嵌細工的性質。我們對韻圖中的‘等’是不能作機械解釋的, 大約只有一等爲洪音不錯, 至于二三四等爲洪爲細, 却要依聲母活看了。)”(「說反切」, 󰡔漢語音韻學論文集󰡕, 上海, 華東師範大學出版社, 1997, 268쪽) 비록 그는 韻圖의 ‘鑲嵌細工’이 어떤 것인지는 대해 세밀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古人이 네 개의 等을 나눈 것이 기존의 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어떤 하나의 표준을 가지고 기계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4. 結論
현대한어방언 사등분등 어음분석
1. 문제제기
순서
2. 現代漢語方言과 󰡔切韻󰡕의 관계
현대한어방언 사등분등 어음분석 / (중문학)
설명
參考文獻
현대한어방언 사등분등 어음분석 / (중문학)
3. 現代漢語方言으로 分析해 본 ‘四等分等’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等’의 함의가 명확하지 않은 唐宋代의 해석과 四等을 기계적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史存直의 견해 史存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 자신이 이 문제에서 여러 해를 모색하고 나서야, 비로소 마침내 韻圖가 象嵌細工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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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어방언’으로 분석해 본 ‘사등분등’설
다. 우리가 韻圖의 ‘等’에 대해 기계적인 해석을 할 수는 없고, 대체로 1等만 洪音이라고 하는 것이 맞고, 2、3、4等이 洪도 되고 細도 되는 것에 관해서는, 오히려 聲母에 의거하여 유동적으로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