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馮道)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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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0 17: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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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풍도는 권력다툼에 참여하여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데 열…(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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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풍도의 길이란 책을 읽고나서 작성한 감상문(report) 입니다.” p.226 21行
며 석중예가 아닌 석중귀를 소제(小帝)(후일 출제出帝로 불리워짐)로 추대한 것이다.풍도 , 풍도(馮道)의 길서평서평감상 ,
풍도(馮道)의 길
다. 그러나 풍도는 “재상이라면 사사로운 정에 끌려서는 안 된다 ” p.227, 1行
, “국가가 어려운 때일수록 나이든 군주를 세워야 한다.
서평감상/서평
풍도
이를 알 수 있는 또 한번의 일화는 후진後晉의 고조高祖 석경당石敬瑭이 자신의 아들 석중예石重睿를 풍도에게 부탁하고 죽었지만 풍도는 석경당의 형 석중귀石敬貴를 천자로 추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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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서평감상
풍도의 길이란 책을 읽고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 p.226
역사(歷史)歷史에서 보통 임금은 자신이 가장 믿는 신하에게 자신의 후사後嗣를 맞기곤 하는데 그 신하는 그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는(목숨까지 버리는)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이후 이때 뜻을 같이한 천평 절도사 경연광景延廣은 이 공功을 앞세워 조정朝政의 실권을 장악했지만 풍도는 그 권력다툼에 참여하지 않은 사실을 통해 고조의 부탁을 거절한 것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다지는 등 개인의 욕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국가를 우선시 하는 그의 국가우선의 실무중심의 처리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