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지향의일본인그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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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9 17: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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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12월 31일이면 도시코시 소바를 먹으며 일 년을 기약하는 Japan인들의 풍습으로 ‘북해정’이라는 작은 소바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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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지향의일본인그이후
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니 수업시간에 배웠던 Japan의 많은 것들이 Japan인들의 어떤 생각과 가치관들로 인해 나타난 건지 이해가 갔다. 처음에 Japan에 대해 알게 된 것은 Japan어나 영화, 노래, 책 등이지만 이런 것들로 인해 Japan이라는 나라는 어떤 history(역사) 와 文化(culture) 를 가진 나라인지 궁금하였고 Japan인들의 생활방식과 의식들이 알고 싶어졌다.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Japan어를 택하게 된 것이 Japan에 대해 관심을 같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タイトル 그대로 축소지향의 Japan인에 상대하여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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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지향의일본인그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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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축소지향의 Japan인 그 이후를 읽고나서
“축소지향의 Japan인 그 이후”란 책은 교수님이 해결해야할문제로 내주셔서 처음 접하게 된 책이었다. 그러나 이제까지 Japan에 대해 안 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 이 책은 Japan과 Japan인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처음 ‘한 그릇 메밀국수’라는 Japan만화책을 통해 글쓴이가 일곱 가지 의미를 끄집어내면서 처음 하고 있다 ‘한 그릇 메밀국수’라는 이야기는 감동적인 내용으로 Japan의 국민적인 동화이다. タイトル만 보았을 때에는 무척 딱딱하고 어려운 책일꺼 같아 계속 뒤로 밀어오다 읽게 되었는데 의외로 한장 한장 잘 넘어가는 것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Japan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Japan어를 배우면서 또 친한 친구 중 한명이 Japan 연예인을 좋아해서 그 친구로 인해 Japan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수업시간을 통해서 Japan의 history(역사) 나 의식주, 文化(culture) 등을 배우면서 Japan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한 그릇 메밀국수’라는 Japan만화를 통해 Japan을 들여다보고 일곱 가지 내포되어있는 의미와 Japan의 文化(culture) 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Japan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Japan과 Japan인들을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고 Japan인에게는 자신들의 모습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