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대기기술및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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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5 08: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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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숭실대학교에 만족하며, 계양고등학교에 만족한다.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고등학교때였으니까...
고등학교 친구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들과 함께 했던 행동들이 가장 그립다.
나는 낙관론자이며 운명론자이고, 현실론자이자, 쾌락주의자이다.
우리가족의 첫 보금자리를 마련한 우리는 그때부터 생활이 나아지기 처음 했고, 조금더 여유로운생활을 할수 있었다.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었다. 하지만 후회 되는 행동이었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하지만 인천으로 전학을 오게되어 반장은 될 수 없었다. 인천에 전학 오면서부터 나는 쾌활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고, 위트있는말투 덕분에 항상 친구들에게 둘러 쌓여있었다. 밤에 깨어나서 울고 때쓰던 기억도 난다. 어찌보면 남들보다 불우하게 컸을수도 있다 부모님은 항상 바쁘셨고 항상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유아기였을까...정말 단편적인 기억만 떠오른다. 그렇고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불량학생도 아니었고, 어중간하게 생활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를 했고, 1학년때는 반장도 해볼수 있었다.
나는 나의 人生(life)이 평범하다고 생…(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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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대기기술및평가
REPORT
김승민
나의 일대기 기술 및 평가
1) 나의 과거 삶의 모습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독자로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았다.
초등학교 1학년때는 부천시 소사구 쪽에 어느 단칸방에서 세 가족이 생활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나는 숭실대학교에 와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그다지 나쁜 학교에 온거라고생각치 않는다.
유아기시절은 항상 보육원에서 잠을 잤었다.. 그당시 그게 나의 생존전술이 아니었을까.....
중학교생활은 참 평범하게 흘러갔다.
만약 내가 그런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담배와 술도 하지 않았다면 더 좋은 대학교를 갔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모범쪽에 가까웠다고 생각된다
고등학교에 오게되어서 술과 담배라는 것에 손을 대게 되었고, 그 당시의 입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