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days.co.kr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은후 > thedays1 | thedays.co.kr report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은후 > thedays1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thedays1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은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15 03:59

본문




Download :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2).hwp




그림은 낯익었는데 역시 ‘뚝딱뚝딱 인권 짓기’를 그린 작가의 그림이었다. 누구에게나 인권은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엄마에게도 야단맞지 않을 권리에 대해 말씀드렸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 사람들의 권리를 말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가 그런 책이었다. ‘반 두비’라는 이야기는 영환이가 방글라데시를 나쁘게 생각하고 디이나가 믿는 이슬람교 때문에 디이나를 자꾸 테러리스트라고 하지만 민영이가 도와주어 친구들에게 방글라데시를 잘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다.
책에서 재미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면서 내가 많이 큰 것을 느꼈다. 내가 외국인 노동자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니 알게 된 이야기들을 머릿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말이나 글로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준호처럼 철이 들었는지 이 세상에 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도 민영이 같은 마음을 갖고 민영이처럼 도움을 주는 아이가 되고 싶다.
블루시아,가위바위보,감상서평,레포트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 ,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블루시아 가위바위보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쓰기

책읽기를 좋아하는 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수지 모건스턴, 재클리 윌슨 등 외국 작가의 동화를 참 좋아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고래가 그랬어』와 『뚝딱뚝딱 인권 짓기』와 같은 인권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 뭔가 생각을 하고 그걸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졌다. 외국인 노동자의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민영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행동한다면 그 아이들도 한국…(skip)
순서

레포트/감상서평

Download :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2).hwp( 77 )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은후











블루시아의%20가위바위보를%20읽고(2)_hwp_01.gif 블루시아의%20가위바위보를%20읽고(2)_hwp_02.gif


설명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은후
다. 다섯 가지 이야기 모두가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책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내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기분이 나쁘고 가슴이 아팠다. 이 책의 그림과 글은 힘이 있어서 나에게 감동을 주었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게 되면 꼭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나 선생님,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동남아시아에서 온 외국인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은 방글라데시나 베트남, 몽골에서 온 아이들과 인도네시아에서 온 블루시아 아저씨다.
전체 30,556건 1 페이지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evga.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thedays.co.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