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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교통카드 협상 또 한번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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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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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사와 KSCC 간 재계약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난 3월 교통카드 분쟁과 관련해 서울시가 제시한 중재안이 담은 내용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겨질지 주목된다

후불교통카드 협상 또 한번 `고비`
 카드 업계는 재계약 협상이 타결돼 교통대란의 급한 불은 끄더라도 수수료 산정을 위한 원가分析(분석) 체계가 마련되지 않으면 불씨는 여전히 남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따 이에 따라 서울시가 당초 밝힌 대로 협상 타결 이후에라도 협의를 위한 객관적인 잣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따

 
 지난달 초까지 삼성·신한·외환·롯데카드사와 KSCC 간 재계약 협상이 타결됐지만 다음달 국민·비씨·LG·현대카드와도 계약 기간이 만료돼 재계약 협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KSCC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주부터 해당 카드사들과 협상을 위한 물밑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說明)했다.
2006년 1월 ▶4개 카드사와 계약기간 한 달 연장 합의



 하지만 이번 협상은 앞선 4개 카드사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극한의 대립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후불교통카드 협상 또 한번 `고비`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설명
후불교통카드 협상 또 한번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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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후불교통카드 재계약 협상 일지

▶가처분 신청 법원 기각


4월 ▶외환·롯데카드 협상 타결
3월 ▶서울시 중재안 제시

 국민·비씨·LG·현대카드와 KSCC 간 재계약 협상은 이번주 비公式 적인 협의를 처음 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4개 카드사와 타결된 재계약이 협상의 잣대로 작용, 계약 만료인 6월 30일보다 앞선 시점에 양측 간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05년 12월 ▶삼성·신한·외환·롯데카드 계약 만료…협상 결렬
 특히 전체 교통카드 사용물량 가운데 이들 4개 카드사가 차지하는 비중(서울지역 점유율)이 70%를 넘는다는 점에서 후불카드 분쟁의 완전 타결은 이들 카드사와의 협상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따
레포트 > 기타
6월 ▶국민·비씨·LG·현대카드 계약 기간 만료 예정



2월 ▶카드사별 개별 협상 실시…결렬

후불교통카드 협상 또 한번 `고비`

다.
지난 3월 교통대란의 위기까지 불러왔던 카드사와 서울신교통카드 서비스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KSCC) 간 후불교통카드 재계약 협상이 또 한 순서 고비를 맞았다.
순서
 서울시는 삼성·신한·외환·롯데카드와 협상 타결에 앞서 지난 3월 17일 합리적인 수수료 산정과 협상을 위한 객관적 分析(분석)체계 및 협상 방식 등을 제도화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카드사에 장당 2000원 선의 비용 부담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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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신한카드 협상 타결

▶카드사들, 서울중앙지법에 카드효력 유지 가처분 신청
 더욱이 양측 모두 대량의 교통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협상이라는 점에서 협상 결렬로 지게 될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인만큼 이 같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따 물론 아직은 양측이 수수료 조건을 두고 다음달 말까지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도 배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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