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days.co.kr 전선업계 담합에 과징금 565억원 부과 > thedays3 | thedays.co.kr report

전선업계 담합에 과징금 565억원 부과 > thedays3

본문 바로가기

thedays3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전선업계 담합에 과징금 565억원 부과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8 08:15

본문




Download : 110216113850_.jpg







 담합건과 과징금은 △유통대리점 판매가격 담합 387억원(5개 업체) △KT 광케이블 구매 입찰 담합 158억원(11개 업체) △부산 정관지구 공사용 케이블 구매 입찰담합 10억원(9개 업체) △지하철 9호선 공사용케이블 구매 입찰담합 10억원(6개 업체) 등이다.

110216113850_chart_01.gif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순서

전선업계 담합에 과징금 565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의 담합사건에 가담한 13개 전선업체에 총과징금 565억원을 부과하고 검찰고발, 시정명령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담합으로 전선가격을 인상하거나 하락을 방지하고, 나아가 안정적 매출 및 수익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담합에 가담한 업체는 대한전선, ㈜LS, 삼성전자, SEHF코리아, 가온전선, 일진홀딩스, 넥상코리아, 대원전선, 코스모링크, 화백전선, 머큐리, 제이에스전선, 창원기전 13개사다.
 정중원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광범위한 담합적발 및 시정조치로 전선산업에서 관행화한 담합이 근절됨에 따라 전선업체 간 경쟁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전선을 공급받는 여타 산업에서는 전선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원가절감의 effect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포트 > 기타



Download : 110216113850_.jpg( 26 )


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선 판매가격은 물론이고 입찰과정에서 담합한 13개 전선업체를 대거 적발했다.

 이들은 유통대리점에 전선을 공급하는 가격(시판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하거나 KT·현대건설 등이 발주하는 입찰에서 낙찰업체 등을 사전에 결정하는 등 담합행위를 저질렀다.
전선업계 담합에 과징금 565억원 부과


전선업계 담합에 과징금 565억원 부과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전선업계 담합에 과징금 565억원 부과

설명
 공정위는 이들 업체 가운데 대한전선, SHEF코리아, 넥상스코리아, 일진홀딩스, 코스모링크, 화백전선, 머큐리 등 7개사를 검찰 고발조치했다.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thedays.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theday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