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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GPU시장 주도권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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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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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주요 PC업체들이 올하반기 중 출시했거나 출시 예정인 신제품 138개 기종 중 57개 기종에 GPU가 장착됐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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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PU 시장 점유율은 인텔이 단연 1위다. 특히 PC와 거의 동등한 성능을 지니면서 동영상 및 게임 등을 중심으로 그래픽 수요가 늘고 있는 휴대폰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아


다.

인텔, ATI, SiS, 엔비디아, 비아 등 세계적인 칩셋업체들이 PC·휴대폰 등 그래픽 수요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GPU(Graphic Processor Unit:그래픽전용 칩)’ 시장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파신문이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3D 및 멀티미디어 기능이 들어간 310만 화소 카메라를 단일 칩으로 지원하는 ‘3D 4500’ GPU를 개발, 내년부터 한국·日本 ·대만 등 PC 제조업체를 상대로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GPU 시장을 선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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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GPU시장 주도권 치열
대만의 반도체 설계업체인 비아와 SiS는 각각 원가 경쟁력이 높은 GPU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아 내년에는 전체 PC업체의 10%에 자사 GPU를 납품할 계획이다. 인텔은 칩셋 내장 타입이면서도 55%의 점유율을 확보해 CPU에 이어 GPU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아 예를 들어 이 회사의 ‘855GME’ 칩은 노트북 PC의 각종 기능 구현은 물론 동영상 표시· 3D 그래픽 기능을 고속처리하고 있다아 인텔은 상대적으로 약한 데스크톱 PC 점유율(28%)을 30%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차세대 고속 데이터버스인 PC1 익스프레스용 GPU를 개발해 NEC·소니 제품에 공급하고 있다아 이 GPU는 통상 8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16배로 높였다. 또 나머지 81개 기종에도 인텔과 비아의 칩셋 안에 장착되어 있는 GPU를 이용하고 있다아
캐나다에 본사를 둔 점유율 2위 업체인 ATI는 미국 엔비디아와 지난 2000년부터 GPU 고속처리 부문에서 경쟁을 벌여왔다. 또 지난해부터 ‘이미지온’ 시리즈를 개발해 CPU·칩셋·GPU를 한꺼번에 수용한 ‘올 인원’ 제품을 내년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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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GPU시장 주도권 치열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세계 GPU시장 주도권 치열
GPU는 PC의 활용 범위가 기존의 계산이나 문서처리 용도 외에 그래픽 표시나 오디오 재생 등 본격적인 AV(영상·음향)처리용도로 확산되면서 PC의 종합 성능을 좌우하는 core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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