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의한한국여인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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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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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후인 1947년 2월 18…(To be continued )
미군에의한한국여인수난사
미군에의한한국여인수난사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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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동아일보』1947년 1월 11일자 사회면은 한 강간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신문은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오천년 文化(culture) 민족으로서 처음 당하는 천인이 공노할 미군의 조선부녀 능욕사건`이라고 표현했다.
` 받지 않는 백성이 되리라` 했건만
항문과 자궁에 박힌 우산대와 콜라병
`내가 한국여자 죽였다` 부대 친구에게 `자랑`
국교여학생 상습 강간한 주한미군의 공소장
추행당한 11세 국교생 `꿈 속에서도 미군들이 달려들어요`
미군에 의한 한국 여인 수난사는 단순한 범죄사가 아닌것이다 . 그것은 외국군에게 작전 지휘권을 쥐어줘온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가슴 아프게 보여준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한국의 작전 지휘권을 쥐고 있는 주한 미군에게 한국 군부와 권부가 허리를 굽히고 당했듯이 한국 여인들의 수난도 그것을 닮은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