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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日本 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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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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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한일협정을 빌미로 전혀 사과하고 있지 않은 모습의 Japan. 그들에게 과연 未來(미래)는 있을까 과거청산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아직도 history(역사) 왜곡을 일삼는 그들.. 그들에게 定義(정이)란 존재할까 앞으로 우리는 Japan과 한 배를 타고 같이 나가야 할 것이다. 머리말에서도 저자는 그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아 기자의 눈으로 보고 쓴 글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이니 다들 오해없으시길..... 이란 의미겠다. 아무튼 나쁜 점만 잘도 추려서 썼다.hwp( 74 )

Japan은 없다
전여옥 지음
지식공작소
1997년
옛날 책이다. 지금에 와서 보니 저자가 전여옥이다.

이 책은 굉장히 주관적이며 부정적인 한 면만을 짚어본 책이다. 그런 기억이 아득히 있다아 그리고 아마도 이 책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나는 전혀 정치적인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정치를 모른다. 그 당시 전여옥이 바라본 Japan인들의 모습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Japan에 대한 좋은 점을 쓴 곳이 없다. 텔레비전과 신문도 보지 않는다. 옛날에 Japan에서 ‘추한 한국인’, ‘한국은 없다’라는 책이 출판되었었다. 왜냐 모르니까....

아무튼 이 책은 전여옥이 Japan 특파원으로 갔을 때 경험했던 것들을 지극히 ‘주관적’인 시각에서 쓴 책이다. 따라서 어찌보면 편협한 시각에서만 바라볼 수도 있고, 그 시각이 모두 맞다고만은 볼 수 없다.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종군위안부문제... 아직도 그대로다. 하지만, 과거의 일을 그냥 묻고 흘려보낼 수만은 없는 일. 다시는 치욕의 과거를 되돌이표찍지 않도록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노력해야한다. 그 당시 시대적으로 Japan과 한국에서 저런 책들로 서로 공격을 했으니, 뭐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근데 그 당시 Japan이나 십년이상이 지난 지금이나 Japan은 크게 변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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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日本 은 없다

설명

다. 단지 전여옥이 얼마전에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한 사실만 안다. 지금은 정치계에 입문해서 정치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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